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2월 (문단 편집) === [[2월 13일]] === 후쿠시마 원전 2호기가 온도 상승을 지속하여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5509595|93.7도에 달했다]]. 도쿄전력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온도계 고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. 방사성 제논이 검출 한계 이하이며 온도계 수치가 짧은 시간에 격렬하게 변동하는 것으로 보아 온도계 고장 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. 하지만 시간당 18톤의 냉각수를 집어넣는데도 다른 두 온도계의 수치가 거의 일정하다는 이유로 "고장난 건 정상 수치를 보여주는 두 온도계가 아니냐"는 의견도 있어서 방심은 금물이다. 그리고 오후 5시에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압력용기 아랫부분의 온도가 [[http://www.yomiuri.co.jp/science/news/20120213-OYT1T00807.htm?from=top|276.4도]]를 기록했다고 도쿄전력이 밝혔다. 오후 2시에는 91.3도였는데 확 올라간 것이다. 그러나 이 온도는 압력용기의 온도로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고온이므로 온도계 고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. 번역기는 [[http://honyaku.yahoofs.jp/url_result?ctw_=sT,eja_ko,bT,uaHR0cDovL3d3dy55b21pdXJpLmNvLmpwL3NjaWVuY2UvbmV3cy8yMDEyMDIxMy1PWVQxVDAwODA3Lmh0bT9mcm9tPXRvcA==,qfor=0|여기]]를 참조하자.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에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2/02/035068.html|6천억엔을 추가로 투입한다.]]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은 도쿄전력의 경영권을 국가의 손에 넣겠다는 의향을 내비쳤으나, 도쿄전력 간부는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2841§ion=sc1§ion2=뉴스포토|국가의 출자가 50% 미만이라면 국유화가 아니라 국가의 자본참여다]]라고 외치며 국유화에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. 일본 재무성 역시 국유화가 재정부담 확대를 낳는다며 국유화에 반대하는 중. 일본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이 간사이 전력이 제출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2/02/035072.html|오이원전 3, 4호기의 1차 평가 결과가 타당하다]]는 내용의 심사서를 공표했다. [[이시하라 신타로]] 도쿄도지사가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9VGq7hmbIuQ&feature=player_embedded|도쿄전력 관할하의 원전가동이 타당한지를 놓고 투표하자는 주민청원을 거부한다고 밝혔다.]] 이 문서 2월 9일자에 나온 소식대로 25만 명 이상이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, 이시하라 지사는 '''핵기술의 포기는 원숭이로 퇴화함을 의미한다'''며 그것을 거부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